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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再臨 송재림
기다림은 길고 만남은 짧았습니다.
추운날 줄세워진채 밖에서의 기다림,잔혹한 선착순.. 태어날때 순서있고 세상떠나갈때 순서 없는것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선착순 행사,
오랜기다림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창문넘어 여러분을 바라보며 인생 역시 줄을 잘서야 하는것일까?"를 잠시 생각해보았습니다.
역시 여러분은 나의 뮤즈(MUSE)입니다.
(뮤즈라 쓰고 여신이라 읽을....)
추운바람에 꽁하고 얼은 몸 따스히 녹이시고 감기 걸리지 않도록 부디 몸 돌보세요
고맙습니다.
ps, 추웠을텐데 정말 고생하셨습니다.감기걸리지 마세요
中文翻譯如下
再臨PO的照片,黑色是號碼牌 (如下圖),粉紅色便利貼則是寫著每位粉絲名字
出道後的第二場簽名會,對再臨來講應該意義很重大吧
才會在出發時先更新了微博,活動結束後又更新了臉書 (PO的文章好哲學 XD)
我看推特上的韓飯討論:
本來想要把號碼牌留下來做紀念的,誰知道被收走
難過死了,工作人員幹嘛拿走啊
這種東西,你們結束後也只會丟進垃圾桶之類的抱怨
沒想到
是再臨拿走了啊
有哪個明星會把這種東西收集起來,然後拿回家做紀念的
所以有去參加簽名會的韓飯都感動得半死
嗚嗚,再臨實在太有心了 未免也太暖
所有照片Cr:as tag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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